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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아이콘’ 안소희, 그가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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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아이콘’ 안소희, 그가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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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정보원 기자] 배우 안소희 제 2의 도약이 시작됐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그는 자신에게 있어 ‘부산행’이란 달리기와도 같은 작품이라 정의했다. 안소희의 배우 인생에 있어 달리기를 시작하게 한 영화란 의미에서다.

이렇듯 배우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그는 사실 한류스타 중에서도 원조 패셔니스타 격의 ‘워너비 아이콘’이다. 물론 그 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이돌 활동 시절보다 노출도가 줄어든 요즘도 그는 공식 석상에 나섰다 하면 스타일링에 대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소위 공항 패션이라 불리는 사복 패션은 물론, 메이크업 등 그의 뷰티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은 여전하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불리는 그는, 안소희가 광고하면 매출이 증가한다는 ‘소희 효과’를 입증하며 독보적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그러나 팬들은 늘 목마르다.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하며 현저히 줄어든 ‘떡밥’에 애타하는 이들에게 과거 그가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것처럼 여전히 비슷한 스타일링 무드를 선호하는지, 어떤 패션에 도전하고 있는지, 안소희에 대한 모든 것이 관심사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안소희가 평소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기 보다는 평소 움직이기 편하고, 보기에도 편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이다”라며 “베이직하면서도 컬러감 있는 의상이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소품 등을 활용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공식석상에서 의상 선택에 있어 안소희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렇다. 계절감이나 참석하는 행사의 성격에 맞게 스타일리스트와 본인의 의견을 조율해 선택하는 편이다”라고 답해 변치 않은 그의 패션에 대한 감각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소희는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신비롭고 흔치 않은 마스크, 독보적인 비율과 매력으로 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려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존의 매력에 성숙함을 더하며 외적으로도, 커리어적인 면에 있어서도 한 층 더 나아가고 있는 안소희. 그의 감각적인 면모를 앞으로 더욱 자주 접할 수 있길 기원하며, 또 한 단계의 도약을 향한 안소희의 발걸음에 응원을 보낸다.


정보원 기자 jubw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