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77회에서는 수인(오승아 분)은 자신의 앞에서 쓰러진 김선우(최성재 분)를 밤새 간호하며 애를 태우는 장면이 그려진다.
수인을 찾았다는 소식에 아픈 몸을 끌고 달려간 선우는 수인의 앞에서 끝내 쓰러진다,
선우는 지훈(유준서 분) 옆에서 잠이 깨고 수인에게 "내가 얼마나 수인씨를 찾아 다녔는지 알아요"라고 호소한다.
밤새 선우의 곁을 지킨 수인은 선우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과 차마 선우를 욕심낼 수 없는 처지 사이에서 갈등 한다.
한편 고대봉(조선형 분)은 달자(김도연 분)와 수시로 부부싸움을 벌인다. 동철(이대연 분)이 "달자네가 자주 싸운다"며 걱정하자 오설희(채민희)가 "무슨 일 있으니까 싸우죠"라며 "대봉씨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 알려준다.
바람이라는 말에 깜짝 놀란 동철은 달자네 집으로 쳐들어간다.
한편, 홍만표(손종범 분)는 오마담의 커피값을 떼먹고 도망가는 청년을 잡으려다 되레 경찰에 연행된다. 경찰은 청년들이 흘린 전단지를 만표가 뿌린 것으로 오해한 것. 홍숙희(이칸희 분)는 만표가 연행됐다고 남편 정재만(김승욱 분)에게 알린다.
KBS2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 극본 김미정· 이정대)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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