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드래곤은 8일 태국 방콕에서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솔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도중 추락 사고를 입었다.
이날 지드래곤은 '소년이여'의 무대를 진행하던 중 미처 닫히지 않은 무대 리프트 장치 안으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는 현장에 있던 팬들이 당시 상황을 촬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영상을 본 팬들은 YG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아티스트 보호에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앞서 서울에서 개최된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서는 팬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사고가 벌어진 바 있다. 팬 난입에 이어 지드래곤의 추락 사고가 따르자 누리꾼들은 YG엔터테인먼트 측에 관리 소홀 책임을 묻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사고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개인 계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측에서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누리꾼 wisdom****는 "많이 안 다친거였으면 좋겠어요, 꼭 병원가서 치료 받고 쉬어요. 팬들도 많이 놀랐는데 정작 본인은 얼마나 놀랐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되네요. 부디 오늘 일로 회사측에서 안전관리에 더욱 더 신경 쓸 수 있으면 바람이에요. 오빠가 한번 각 잡고 얘기해줬으면 하고. 오늘 진짜 그런 일이 있었어도 다시 무대에 올라와 노래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숙소 가서 푹 쉬세요", minseo****는 "괜찮아요?? 병원 가요. 어떻게 조심해요. 정말", yeonseo****는 "꼭 병원가세요...진짜ㅜ 다치지마세요ㅜㅜ아프지두 말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