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서유기4’에 출연 중인 송민호의 ‘외제차 사건’으로 촉발된 ‘강식당’, ‘꽃보다 청춘’ 프로젝트가 실제 추진될 예정이다.
tvN은 19일 ‘신서유기 외전(가제)’ 기획 소식을 알리며 “국내외를 배경으로 ‘신서유기’ 멤버들이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꿈을 이뤄주는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획에는 송민호가 소속된 그룹 위너가 출연할 ‘꽃보다 청춘’과 강호동의 ‘강식당’이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끈다. 아직 구체적인 사안과 아이템은 논의 중이며 편성 시기도 아직 미정인 상태다.
이번 기획의 방아쇠가 된 것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신서유기4’ 2회에서 송민호의 활약이다.
송민호는 게임 도중 “코끼리코 15바퀴를 돌고 다트에 있는 선물 중 정확하게 찍은 품목을 선물로 주겠다”는 나영석PD의 말을 듣고 미션을 수행했다. 송민호는 제작진이 장난삼아 써넣은 명품스포츠카를 정확하게 찍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나영석PD는 실제 스포츠카 선물 대신 멤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뭐든 다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신서유기4’ 제작진은 “재밌는 시도가 될 것 같다”며 ‘신서유기스러움’을 잃지 않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