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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4회 오승아, 홍진기(강승준)가 민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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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4회 오승아, 홍진기(강승준)가 민재?! 충격

김승욱, 강남개발 무산돼 파산 직면
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4회에서는 정재만(김승욱)이 강승준(홍진기 분)이 강명한(박찬환 분) 회장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4회에서는 정재만(김승욱)이 강승준(홍진기 분)이 강명한(박찬환 분) 회장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그 여자의 바다' 김승욱이 파산에 직면한다.

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 극본 김미정·이정대) 11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정재만(김승욱 분)이 정체가 민재인 강승준(홍진기 분)이 강명한(박찬환 분) 회장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이날 강승준은 윤수인(오승아 분)에게 인천에 다녀왔다고 알린다. "저 오늘 인천 다녀왔어요. 세영(한유이 분)씨도 만나고요"라는 승준의 말에 수인은 "세영이? 무슨 일로 만난 거야?"라고 반문한다. 이에 승준은 "제 누나가 아닌가 했거든요"라고 대답한다.
이에 수인은 "세영이가 왜 누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거야"라고 물어본다. 승준은 "실은…"이라며 과거를 밝힌다.

그 시각 정세영은 승준이 과거 바다에 빠져 실종된 윤수인의 동생 민재라는 것을 깨닫고 경악한다.

한편, 정재만은 강남개발사업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듣고 강명한(박찬환 분) 회장을 의심한다. 앞서 방송에서 강 회장은 강남개발 정보를 정재만에게 넘기고 자신은 투자하지 않았다.

정재만은 강남개발로 큰 돈을 벌 욕심으로 사채를 얻어 무리하게 사들인 땅이 휴지조각이 돼 버리자 채무 압박에 시달린다. 재만의 가족들도 담보로 잡힌 집과 공장 걱정에 마음 졸인다.

백방으로 돈을 구하던 재만은 사채업자인 황 사장에게 자금주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그를 만나게 해달라 간곡히 부탁한다.
홍숙희(이칸희 분)는 남편 정재만에게 집에 황 사장이 왔다고 알린다. 재만은 황사장에게 "한번만 도와주십시오""라고 매달린다. 하지만 황사장은 나한테 이래봤자 소용 없어요. 자금주는 따로 있습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이에 정재만은 자금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정재만은 최정욱(김주영 분)에게 강 회장의 약점을 찾아보라고 지시한다. "강 회장한테 약점이 될 만한 것은 뭐든 찾아 봐"라는 말에 최정욱은 "강 회장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었습니다"고 보고한다. 정재만은 서류를 보며 강승준이 강 회장의 친 아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과거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기 위해 6살난 민재를 바다에 빠트렸던 정재만은 또다시 민재인 강승준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