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채무 변제 노리다 살인 증거 회중시계 놓쳐 위기 자초!
이미지 확대보기4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 극본 김미정·이정대) 115회에서는 강태수가 민재로 밝혀진 강승준(홍진기 분)을 극적으로 구출한 가운데 윤수인(오승아 분)이 아버지 윤동철(이대연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길 회중시계를 확보하는 극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만(김승욱 분)은 강승준을 납치한 뒤 윤수인과 김선우(최성재 분)에게 회중시계를 보여주며 30억 채무 변제를 요구했다. 재만은 민재의 목숨을 담보로 윤수인과 김선우를 협박한 것.
수인은 민재가 과거 바다에 빠질 때 가지고 있던 회중시계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수인은 아버지 윤동철을 찾아가 회중시계가 민재가 가지고 있던 것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정재만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채무 변제 서류를 받자마자 납치한 강승준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최정욱(김주영 분)은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말렸지만 정재만은 "후환을 없애야 한다"며 정리하라고 냉혹하게 지시했다.
한편, 정재만의 사주를 받은 남사장(김경응 분) 무리에게 납치된 승준은 과거 기억을 회복했다. 자신의 이름이 민재고 바다에 빠질 때 기억을 되찾은 승준은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다가 밧줄이 풀렸다.
그 시각 강태수는 민재를 구하기 위해 남사장 일당을 찾아가 승준의 거처를 물었다.
밧줄이 풀린 승준은 창문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남사장 하수인들이 승준을 필사적으로 쫓아왔다. 쫓고 쫒기는 추격전 끝에 승준이 숨을 돌리는 순간 검은 손이 돌기둥 뒤로 그를 잡아끌었다.
한편, 이날 수인은 강명한(박찬환 분) 회장의 방에서 강승준 어린 시절 사진을 보게 됐다. 민재 사진을 보고 놀란 수인이 누구냐고 묻자 강명한이 승준이라고 대답한 것. 수인은 승준이 바로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남동생 민재임을 확인하고 기이한 인연에 감격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윤수인이 정재만에게 받은 회중시계는 아버지 윤동철의 살인 누명을 벗길 유일한 증거다. 그 회중시계는 과거 6살 민재가 바다에 빠질 때 가지고 있던 것으로 정재만의 살인을 규명할 유일한 증거이기도 하다.
과거 윤동철은 정재만의 공격으로 쓰러진 권사장(박유승 분)의 살해 현장에 있던 회중시계를 가지고 왔다. 그것을 민재가 가지고 놀다가 정재만 무리에 의해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윤동철은 정재만이 꾸민 권사장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간 복역했다.
민재로 밝혀진 강승준은 강태수가 무사히 구한 가운데, 윤수인이 회중시계를 확보해 정재만에게 최후 일격을 가할 발판을 마련해 해피엔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0부작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두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홍아름, 윤다영, 송원석 주연의 굳세어라 달순아가 오는 14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속보] 닛케이지수, 장중 '7만 선'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16133658078210c8c1c064d22210812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