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인생' 이다인, 초근접 샷에도 꿀피부 "최강귀요미. 그뤠잇"
이미지 확대보기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다인이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꿀피부가 돋보이는 여신급 초근접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사랑받는 이다인이 초근접 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야 청개구리'라는 글과 '부담스러운 초근접샷 막올리기'라는 문구를 곁들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다인은 초근접 샷에도 굴욕없는 흰피부에 청순한 여신급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 보다 더 어려보이네", "완전귀요미. 최강귀요미. 그뤠잇이에요", "근접샷도 이렇게 이쁘면 반칙이에요", "'황금빛'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막내커플로 불리며 이다인, 신현수(서지호 분)가 썸을 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52부작으로 오는 11일 종영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