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은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야 청개구리'라는 글과 '부담스러운 초근접샷 막올리기'라는 문구를 곁들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 보다 더 어려보이네", "완전귀요미. 최강귀요미. 그뤠잇이에요", "근접샷도 이렇게 이쁘면 반칙이에요", "'황금빛'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막내커플로 불리며 이다인, 신현수(서지호 분)가 썸을 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52부작으로 오는 11일 종영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