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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월 초순 모내기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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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월 초순 모내기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

전남 진도군 군내면 군내로 도로옆 비닐하우스에서 5월 초순 모내기를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을 하고 있다. / 전남 진도군=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진도군 군내면 군내로 도로옆 비닐하우스에서 5월 초순 모내기를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을 하고 있다. / 전남 진도군=제공
전남 진도군 군내면 군내로 도로옆 비닐하우스에서 5월 초순 모내기를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이나 말경에 육묘를 실시해 5월 첫주에 모내기를 시작 하는데 올해는 봄 기온이 낮아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
조생벼는 지역별 기온차이로 모내기를 한 이후 100일 지난 9월이나 10월경에 수확될 예정이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