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이곳에 기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재단에 기부한 금액만 8억 원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 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도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이 재단에 55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8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억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멤버로 가입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