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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버라이즌용 아이폰5 SW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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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버라이즌용 아이폰5 SW 업그레이드

애플이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된 아이폰5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1일 홍콩의 펑황왕(鳳凰網)은 "애플이 미국 버라이즌 버전 아이폰5 이용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펑황왕에 따르면 버라이즌용 아이폰5 이용자는 아이폰 메뉴 중 세팅(Setting), 제너럴(General), 어바웃(about)순으로 이동하면 휴대전화 화면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됐다는 대화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화창의 오케이(OK)를 클릭하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마무리 된다.

펑황왕은 "다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 전후 아이폰5를 재부팅해야 한다"고 알렸다.
앞서 애플은 4세대(G)롱텀에볼루션(LTE)시장을 겨냥해 아이폰5를 미국 스프린트 버전, 미국 버라이즌버전, 에이티앤티(AT&T)버전으로 출시했다.

하지만 미국 이통사들이 LTE 네트워크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스프린트와 버라이즌 아이폰5 가입자의 LTE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예상됐다. 스프린트와 버라이즌이 LTE망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안테나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으면 와이파이존에서만 인터넷을 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