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집중된 만큼 문제도 있었다. 어제 오후 7시 오픈과 동시에 당초 예상을 넘는 3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게임 서비스에 예상치 못한 불안정한 현상이 발생한 것.
회사 측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 점검을 진행했고 8일 오전까지 네트워크 증설 및 서버 확충 등을 통해 오픈 당일 발생했던 문제들을 상당 부분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 관계자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픈 후 여러 번의 점검으로 많이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동시접속사가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돼 초기 이용자 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