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텔 '한계는 없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출시 공식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인텔 '한계는 없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출시 공식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인텔이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또 한번 업그레이드 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인텔은 2일 6세대 인텔® 코어™(6th Generation Intel® Core™)프로세서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인 ‘스카이레이크’는 14nm 공정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으로 인텔은 사람과 컴퓨터와의 관계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했다.

역대 최저수준의 전력 소비량을 바탕으로 초소형 모바일 PC부터 올인원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까지 다양한 디바이스 디자인을 지원한다.
안면 인식을 통한 컴퓨터 로그인, 음성에 반응하는 개인 어시스턴트 기능 등을 구현하는 윈도10과 같은 최신 운영체제와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텔은 ‘틱톡’ 전략을 통해 2년에 한번 씩 생산공정과 아키텍처를 번갈아 가며 새 프로세서를 내놓고 있다.

올해 초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을 공개한 바 있으나 당초 출시 예정일로부터 해를 넘긴 발표였다.

틱톡 전략이 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됐다.

인텔이 이번 스카이레이크 출시로 한해 2번의 프로세서의 변화를 준 것은 틱톡 로테이션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건재를 증명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때 ‘인텔이 외계인을 고문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인텔이지만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세간의 평가를 앞으로도 깨트려나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