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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인텔, 국내 HPC 및 머신러닝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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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국내 HPC 및 머신러닝 시장 공략 시동

차세대 제온파이 프로세서 국내 소개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가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고객 대상 세미나 및 기자 간담회를 갖고 슈퍼컴 등 고성능컴퓨터(HPC)용 차세대 인텔/제온 파이(Xeon Phi)프로세서(코드명 나이츠 랜딩)를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 머신러닝과 HPC 분야 시장 공략 본격화를 선언했다.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는 부팅이 가능한 호스트 프로세서로서 유연성을 갖춰 다수의 분석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날 방한중인 휴고 살레 인텔 HPC 플랫폼 그룹 마케팅 책임자는 “테스트 결과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32노드 인프라 상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칩(GPU)보다 최대 1.38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128노드 인프라 상에서 단일 노드 대비 최대 50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휴고 살레 인텔 HPC 플랫폼 그룹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32노드 인프라 상에서 그래픽칩(GPU)보다 최대 1.38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128노드 인프라 상에서 단일 노드 대비 최대 50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인텔코리아 <br />
방한중인 휴고 살레 인텔 HPC 플랫폼 그룹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32노드 인프라 상에서 그래픽칩(GPU)보다 최대 1.38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128노드 인프라 상에서 단일 노드 대비 최대 50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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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살레 인텔 HPC 플랫폼 그룹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32노드 인프라 상에서 그래픽칩(GPU)보다 최대 1.38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128노드 인프라 상에서 단일 노드 대비 최대 50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인텔코리아
방한중인 휴고 살레 인텔 HPC 플랫폼 그룹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32노드 인프라 상에서 그래픽칩(GPU)보다 최대 1.38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128노드 인프라 상에서 단일 노드 대비 최대 50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 사진=인텔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 사진=인텔코리아

그는 또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머신러닝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로 가장 많이 채택된2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 제품군과 결합해 한층 향상된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 측은 “제온 프로세서 E5 v4 제품군은 머신러닝 스코어링 모델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와 함께 HPC 및 머신러닝 분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향후 관련 제품 로드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온파이 기반 HPC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와함께 자사 아키텍처 기반에서 관련SW를 카페(Caffe),텐서플로(Tensorflow), 테아노(Theano)와 같은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최적화시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심층신경네트워크(Deep Neutral Network,DNN)를 위한 공개 수학커널라이브러리(Math Kernel Libraries,MKL)를 최적화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 날 인텔은 머신러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공개 코드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국내 HPC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텔과 KISTI는 지난 지난 6월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텔 제온 파이 및 인텔 OPA 기반 국산 슈퍼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메인보드 디자인,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링, 패브릭 부문에서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KISTI는 아태 지역 최초로 2년 연속 ‘인텔 초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사업(인텔병렬컴퓨팅센터,IPCC)’ 지원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IPCC는 HPC 기반 확대를 위해 인텔이 2013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인텔은 전세계의 수준 높은 HPC 활용기술 연구 기관을 선정해 최대 2년까지 연구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재구 기자 j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