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 매치는 먼저 1킬을 거두거나 1차 타워를 파괴 또는 CS 100개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한다.
이날 경기에서 이상혁은 ‘파밍의 왕’ 나서스를 선택해 성장에 집중했다. 반면 알바로 마르틴스는 원딜 바루스를 택해 견제에 힘을 싣었다. 바루스는 끊임없이 나서스를 견제했지만 나서스는 특유의 뚝심으로 CS를 챙겨나갔다.
경기 7분경 이상혁의 CS가 알바로 마르틴스보다 15개가량 앞서나가며 승기가 기울어졌다. 페이커는 상대방 진영에서 CS를 먹는 ‘오버파밍’까지 하며 우위를 과시했다.
이상혁 다음상대로는 북미의 미드라이너 ‘비역슨(Bjergsen)’ 소렌 비어그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
이상혁은 지난 2016년과 2015년 각각 ‘마타’ 조세형과 ‘프로겐’ 헨릭 한센을 상대로 1차전 패배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