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채팅 서비스는 신한은행 계좌 연동·자동이체 확인이 완료된 회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웹사이트 거래소에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채팅방 닉네임은 계정 당 하나를 생성할 수 있으며, 타 회원을 비방하는 등 건전한 의사소통을 저해한 회원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채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국내 5대 거래소 중 코빗이 2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 외에도 코인원이 2017년부터 라이브 채팅방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