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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RPG '페르소나 5' 기반 카드게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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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RPG '페르소나 5' 기반 카드게임 나온다

전략 보드게임 '센추리' 개발자 참여…출시 목표 시점 내년 10월
'페르소나 5 더 로열' 이미지. 사진=아틀러스이미지 확대보기
'페르소나 5 더 로열' 이미지. 사진=아틀러스
일본 게임 개발사 아틀러스가 미국의 보드 게임 제작사 판다사우루스와 협력, 자사 대표작 '페르소나'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카드게임을 선보인다.

판다사우루스는 1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틀러스와 협력해 '페르소나 5 더 로열' 보드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르는 협력 카드 게임, 출시 목표 시점은 내년 10월 21일이다.

게임 개발은 일본계 미국인 개발자 에머슨 마쓰우치가 맡았다. 그는 교역을 테마로 한 '센추리' 시리즈, SF 배경 속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펙터 옵스' 시리즈 등 전략 보드게임을 개발해왔다.

아틀러스는 일본 대형 게임사 세가의 자회사다. '페르소나 5'는 2016년 출시된 RPG이며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이를 기반으로 3년 후 출시된 확장팩이다. 지난해 기준 두 타이틀을 합쳐 총 1500만장 이상 판매된 히트작이다.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 게임의 스위치·Xbox 이식을 중요한 이슈로 다뤘으며, 오는 21일 두 콘솔 이식판 외에도 PC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