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번 행사에선 현장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특가 할인도 제공된다.
‘펌플렉스 스터디쿠션’은 위아래가 모두 평평한 일반 쿠션과는 달리, 양옆에 바닥까지 닿는 날개 부분이 있어 팔의 무게를 온전히 받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품은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했으며, 방수커버로 생활오염도 방지하도록 했다.
박영재 펌플렉스 대표는 “우리 어린이들이 독서를 할 때 외에도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게임을 하는 동안 자세가 대단히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펌플렉스 스터디쿠션은 독서와 스마트폰 사용 등의 모든 순간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 독서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펌플렉스 스터디쿠션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