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철강재 수입 353만 톤 기록 5% 감소…판재류 품목별 온도차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철강재 수입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가격 급등과 국내 시황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1~2월 철강재 수입량은 총 353만 톤을 기록했다. 판재류는 전체 절반 이상인 191만 톤(54.3%) 수입됐고 봉형강류는 93만 톤(26.3%)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열연강판은 109만 톤으로 가장 많은 양이 수입됐다. 중후판은 30만 톤으로 뒤를 이었고 선재와 형강 26만 톤씩, 아연도강판 24만 톤, 봉강 21만 톤, 철근 20만 톤 등의 순으로 수입량이 많았다. 또 냉연강판 15만 톤, 강관 11만 톤, 컬러강판 5만 톤 등이다.
수입량은 4개 품목에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중후판은 전년 동기 대비 12만 톤(28.4%)이나 줄었다. 냉연강판은 4만 톤(22.6%), 봉강도 4만톤(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연강판은 2만 톤(1.6%) 소폭 줄었다.
반면 수입량이 가장 많은 늘어난 품목은 선재로, 전년 동기보다 6만 톤(31.2%) 늘어났다. 이어 아연도강판은 4만 톤(18.0%), 컬러강판 3만 톤(97.1%), 형강 2만 톤(8.0%), 강관 1만 톤(1만 톤) 등의 순이었다.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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