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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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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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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한국닛산은 2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트레일의 3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엑스트레일'을 출시했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이 조화를 이뤄 견고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닛산의 상징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적용됐다.

내부는 가죽 소재를 적용한 시트와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고, 준중형 크기임에도 중형급에 가까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최대 1천996ℓ까지 늘어나는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2.5ℓ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조합,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m의 성능을 발휘한다.
코너링 때 최적의 경로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을 비롯한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편의사양으로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 개폐가 가능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와 운전석 6방향 파워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전 트림 기본으로 갖췄다.

대당 판매가격은 ▲2WD 스마트 3460만 원 ▲4WD 3750만 원 ▲4WD 테크 4120만 원이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