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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신한금융지주에 네오플럭스 매각해 73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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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신한금융지주에 네오플럭스 매각해 730억 원 확보

㈜두산은 신한금융지주와 네오플럭스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은 신한금융지주와 네오플럭스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이 신한금융지주와 네오플럭스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의 하나로 매각 대상은 ㈜두산이 보유한 벤처캐피털(VC)네오플럭스 지분 96.77%이며 매각 대금은 730억 원이다.

네오플럭스는 2000년 4월 설립됐으며 국내와 해외 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투자운용사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일, 클럽모우 CC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하고 채권단 차입금 상환을 처음으로 실행했다. 두산그룹은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두산중공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채권단 지원 자금을 상환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두산그룹은 국책은행에서 3조6000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