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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요 섬에 상용차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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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요 섬에 상용차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정비 서비스 받기 어려운 섬 지역 고객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진행
“지리적 제약 없이 우수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현대자동차가 오는 14~16일 주요 섬에서 상용차를 위한 특별 점검 서비스를 벌인다.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가 오는 14~16일 주요 섬에서 상용차를 위한 특별 점검 서비스를 벌인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14~16일 주요 섬에서 상용차를 위한 특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연말 차량관리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섬 지역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울릉도, 백령도, 제주도 총 3곳의 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섬 지역에 서비스 점검팀이 방문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릉도에서는 14~15일 사동항 주차장에서, 백령도는 15~16일 백령면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15~16일 블루핸즈-제주한국상용트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섬 지역의 현대 상용차 고객은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으로 엔진, 변속기 등 기본적인 차량의 성능 점검, 와이퍼와 같은 간단한 소모품 교환, 차량 정비 상담과 관리·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백령도에서는 군부대 대상의 특별 케어 서비스와 정비 교육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정비 인프라가 취약한 섬 지역 상용차량 고객들을 위해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