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 중 다른 보일러의 연소가 누출된 듯
이미지 확대보기19일 울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무림P&P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1명이 황화수소에 노출됐으며,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회수 보일러 튜브 교체 작업 과정에서 가동 중이던 다른 보일러의 연소 가스가 작업장으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경찰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