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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OSK 상선, LNG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 추가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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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OSK 상선, LNG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 추가 건조

미쓰이 OSK 상선.이미지 확대보기
미쓰이 OSK 상선.
미쓰이 OSK 상선(MOL)은 니혼조선소(사장 마에타 요시노리)와 신쿠루시마 조선소(사장 소가 테츠시)에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운반선 4척을 건조한다.

이 선박은 자동차 7000대를 운반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며, LNG 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에 이은 두 번째의 시리즈이며, 2024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새로 발주된 선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따라서 MOL의 LNG 연료 자동차 운송선 총 발주량은 8척이 된다.

LNG는 기존 해양연료유 대비 온실가스(GHG)인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25~30%, 황산화물(SOX) 배출량을 1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6월 MOL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지침으로 'MOL 그룹 환경비전 2.1'을 제정했다. MOL은 2030년까지 LNG를 연료로 하는 선박 90척을 취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MOL은 '청정 대체 연료의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MOL은 추가 LNG 연료 자동차 운송선 건조, MOL 그룹이 참여한 기타 LNG 연료 선박 프로젝트, 바이오 연료, 암모니아 사용 연구를 포함한 선박용 청정 대체 연료 채택에 대한 연구개발 가속화와 GHG 배출감소에 전념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