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D현대오일뱅크는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신성산업과 함께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개발된 용기는 HD현대오일뱅크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 제품에 사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용기는 제조 공정 중 폐기 처리되는 배터리 분리막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기존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로 제작되는 용기에 비해 강도가 높고 순도 또한 높아 무색, 무취, 무독성을 띈다. 또한 형광색과 같은 별색 구현도 용이하다.
분리막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 소재의 얇은 막으로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과 함께 이차전지인 리튬이온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