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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프로탁구단 구단명·마스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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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프로탁구단 구단명·마스코트 공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 그리고 전혜경 스피너스 감독(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및 선수단이 언팩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 그리고 전혜경 스피너스 감독(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및 선수단이 언팩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여자탁구단이 프로탁구단 최초로 구단명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신흥 탁구 명가로 거듭난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 사옥에서 여자프로탁구단의 새 이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와 마스코트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피너스는 공을 회전시켜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리는 탁구 기술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항상 발 빠르게 움직이며 발전하는 도전정신을 의미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호랑이 마스코트로 대한민국의 탁구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구단명과 마스코트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서 접수된 약 40건의 응모작 중에서 임직원 투표와 선수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거듭난다는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