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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센아이피씨와 나에코 합작 회사 나에코 피버스, 오비에도에 11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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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센아이피씨와 나에코 합작 회사 나에코 피버스, 오비에도에 1100만 달러 투자

메센아이피씨(Mecen IPC)와 나에코(Naeco)의 합작 섬유회사 나에코 피버스.이미지 확대보기
메센아이피씨(Mecen IPC)와 나에코(Naeco)의 합작 섬유회사 나에코 피버스.
한국의 메센아이피씨(Mecen IPC)가 아스투리아스의 나에코(Naeco)와 합작하여 새로운 섬유 회사인 나에코 피버스(Naeco Fibers)를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오비에도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며, 5년 동안 1100만 달러(약 14억 7천억원)를 투자하여 42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파생 상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메센아이피씨는 환경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 기업으로, 아스투리아스 기업인 나에코와의 합작을 통해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 간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메센아이피씨는 스페인의 파트너로 나에코를 선정하였고,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생산 공정을 개발할 나에코 피버스를 설립하였다.

아스투르가르가는 이 프로젝트에 150만 유로(약 의 참여 대출을 보증하였으며, 후노사 엠프레사로부터도 동일한 금액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이러한 지원은 새로운 회사의 설립과 운영을 돕는 중요한 요소다.

새로운 회사의 설립을 위해, 지역 진흥 협회(SRP)는 지역 과학, 비즈니스, 교육 및 고용부가 이끄는 투자유치 전략 내에서 아스투르가르가는 50만 유로의 가치를 보장하는 150만 유로의 참여 대출을 세쿠엔스 기관을 통해 승인했다고 공국 정부가 보고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아스투리아스 비즈니스 구조의 성장과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후노사 엠프레사로부터 SRP와 동일한 금액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Efe는 보도하였다. 이러한 지원은 새로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에코 피버스의 설립은 한국과 아스투리아스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