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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OLED TV, 알팅즈 평가서 5관왕…색재현력·명암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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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OLED TV, 알팅즈 평가서 5관왕…색재현력·명암비 호평

S95F, 5개 부문서 최고의 TV로 선정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OLED TV를 통해 축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OLED TV를 통해 축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OLED TV S95F가 글로벌 IT 평가 매체 알팅즈의 ‘더 베스트 TV즈 오브 2026’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자사 OLED TV S95F가 △최고의 TV △최고의 OLED TV △최고의 스마트 TV △최고의 게이밍 TV △영화 시청 최고의 TV 등 5개 부문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팅즈는 S95F에 대해 퀀텀닷(QD)-OLED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색 재현력과 명암비를 제공하며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의 HDR 콘텐츠 표현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매끄러운 화면 전환과 넓은 시야각, 밝은 실내에서도 반사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S95F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됐다. 돌비 애트모스와 무빙 사운드+ 기능도 탑재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지원한다.
게이밍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터보 165Hz’ 기능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화면 끊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OLED TV 라인업의 화질과 게이밍 성능, 스마트 기능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