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친절도·응대 신속성 등 인적 서비스 경쟁력 확인
IFE 도입과 앱 기능 개선 통해 서비스 완성도 FSC 수준 격상
IFE 도입과 앱 기능 개선 통해 서비스 완성도 FSC 수준 격상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3.3%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객실 승무원의 서비스 역량이다. 승무원 친절도 항목에서 응답자의 83.3%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79.6%, 승무원 접근성은 75.2%가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타 항공사 대비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평가도 88.2%에 달해 인적 서비스가 파라타항공의 핵심 경쟁력임을 증명했다.
승무원의 세심한 배려와 밝은 응대 외에도 △정시 운항 △무료 음료 서비스 △시그니처 기내식 △서비스 제공 시점 등 차별화된 객실 서비스들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조사결과를 반영해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 제안된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도입 △예약·탑승권 확인 애플리케이션 기능 고도화 △좌석 소음 보완 △여행 편의용품 확충 등을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되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의 완성도를 높여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IFE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 의견은 서비스 전반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기존 LCC에는 없는 파라타항공만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차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서비스 완성도를 대형항공사(FSC)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중”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