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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백현진과 '더 싸니까 편하니까' 새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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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백현진과 '더 싸니까 편하니까' 새 광고 공개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 메시지
비즈카·마이카로 개인·법인 고객 공략
롯데렌터카 마이카 광고 스틸컷. 사진=롯데렌탈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렌터카 마이카 광고 스틸컷.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터카가 배우 백현진을 모델로 내세운 새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개인과 사업자 고객 공략에 나선다.

롯데렌탈은 28일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를 핵심 메시지로 장기렌터카의 경제성과 편리성, 브랜드 신뢰도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모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 백현진이 맡았다. 백현진은 특유의 유쾌한 연기로 차량 구매와 유지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을 풀어내며 장기렌터카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법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비즈카'와 개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함께 조명한다. 비즈카 편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비용 부담과 차량 관리 고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마이카 편은 개인 고객이 신차를 이용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장기렌터카를 제안한다.
롯데렌터카는 신차 구매 때 발생하는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 등을 월 대여료에 포함해 초기 목돈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과 법인의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으로 제시했다. 사업자는 연간 최대 1500만원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해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차량 관리 편의성도 강조했다. 월 대여료에는 보험료와 정비비가 포함돼 차량 유지비를 예측하기 쉽고, 자동차세와 보험료, 정비비 등 차량 관련 비용도 청구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 방문 정비 서비스는 엔진오일 교체와 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브레이크 패드 등 8개 항목 점검을 지원한다.

사고 처리 부담을 낮춘 점도 캠페인에 담겼다. 렌터카 회사 명의로 보험이 가입돼 있어 사고가 발생해도 개인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 발생하지 않고, 사고 처리 절차도 상대적으로 간편하다는 설명이다. 차종에 따라 롯데스카이힐CC, 롯데리조트, 롯데호텔, 세차클링, GS칼텍스 등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은 28일부터 TV와 라디오, 롯데렌탈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비즈카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세금과 보험,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사업자 맞춤형 솔루션이고, 마이카는 내 차를 사는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개인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량 고민을 덜고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