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는 대지면적 484㎡, 건물면적 317㎡로 1991년부터 대통령을 위해 청와대로 떠난 2013년까지 23년간 살았던 곳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등록을 하면서 집값을 25억3000만원으로 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이곳의 시세는 약 5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1년 전에 신고했던 금액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 국토교통부에 따른 공시지가는 1㎡당 700만원 이상으로 총 3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와대가 위치한 청운효자동의 공시지가는 1㎡당 350만원이다. 박 전 대통령의 사저와 같은 규모라면 총 공시지가가 17억원으로 절반 수준이라는 얘기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