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삼성물산 건설팀은 오는 30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2013년 공급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단지로 지하4층~지상29층, 8개동, 총 83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14㎡ 4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수준으로 정부의 부도산 고강도 정책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경쟁력있는 비용이라는 분석이다. 청약일정은 12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순서로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특히 래미안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되면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을 설치로 보다 안전도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해 지하주차장부터 세대현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음.
주부들이 멀리서도 부천까지 이동해 현장을 살펴보는 이유 중 교육환경도 한 몫하고 있다.송일초,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특히 혁신초인 송일초와 부천여중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