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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5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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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5월 최대

교통공단, 징검다리 연휴 기간 교통안전 강조
도로교통안전공단(이사장 윤종기)은 30일부터 시작되는 최대 6일간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사진=도로교통안전공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도로교통안전공단(이사장 윤종기)은 30일부터 시작되는 최대 6일간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사진=도로교통안전공단 제공)
어린이교통사고 10건 가운데 1건 이상이 5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29일 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65만44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월별로는 10월이 5만8519건으로 가장 많고, 9월 5만6145건, 5월 5만6692건 순이다.

특히 12세 이하 어린이교통사고는 3만2233건 가운데 5월에만 전체의 10.56%인 34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월(3092건), 8월(3081건), 7월(3000건)이 뒤를 이었다.
공단은 30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를 대비해 차량 이동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안전한 주행 습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징검다리 연휴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 ‘근로자의 날’(5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과 주말을 포함하면 최대 6일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에 운전자는 ▲신호 및 속도위반・안전표시 준수 ▲휴대전화 사용금지 ▲안전거리 확보 ▲장시간 운전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기 이사장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각 가정이 교통사고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종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kc1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