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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권익위와 함께 1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재개...국민고충 현장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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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권익위와 함께 1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재개...국민고충 현장상담

5월 13~29일 호남지역 6개 시·군 방문...지적 관련 행정문의·생활민원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019년 경남 고성군에서 이동신문고 현장방문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LX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019년 경남 고성군에서 이동신문고 현장방문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국민고충 현장상담을 재개한다.

LX는 권익위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신문고'와 함께 13일부터 29일까지 호남지역 6개 시·군을 방문해 부동산과 지적(地籍)제도에 관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3월 예정이었던 이번 이동신문고는 약 2개월 늦춰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전북 순창군과 전주시, 김제시에서 차례로 운영하고 27일부터 사흘간은 전남 장흥군과 광양시, 담양군을 차례로 찾아간다.

LX 외에도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 금융감독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장소는 각 시·군청이다.
LX는 지적관련 학식과 현장 측량경험이 풍부한 각 지역 지사장을 상담원으로 선정해 상담에 나설 방침이다.

LX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126회에 이르는 이동신문고에 참여해 국민의 고충과 애로를 상담해오고 있다.

최규성 LX 사장직무대행은 "민원접근성이 취약하거나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신문고에 매년 성실히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토지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