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시장 핵심 키워드로 ‘쾌적함’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쾌적함이 높을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내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다. 이러한 추세는 사옥에도 영향을 미치는 추세다. 근무 공간 내 휴식처를 마련하거나 주변으로 자연 여건을 갖춰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요소를 갖춘 곳이라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낸다. 내부에 휴식공간, 옥상정원 등의 별도의 시설을 비롯해 인근으로 산, 천, 공원 등이 인접하면 종사자들이 이곳을 방문해 휴식과 기분전환을 누릴 수 있고 이는 곧 근무자들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부동산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시설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쾌적함 측면에서는 부족한 게 많았으나 최근 다양한 업종의 사옥 마련 방안으로 활용되면서 근무자 친화 설계에 공을 들이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업무 공간 자체를 넓히거나, 테라스, 발코니 등으로 채광을 높이는 등 쾌적함을 갖춰 ‘일할 맛 나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지식산업센터 ‘청라 SK V1’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청라 SK V1은 쾌적함을 높인 오피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전 호실에 발코니를 설치해 공간 활용도와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라이브오피스는 테라스와 복층이 설계돼 폭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 했다. 또한 입주자 회의실, 지상1층 로비라운지(2개소), 지상2~7층 포켓 휴게데크(4개소) 등 다양한 업무지원시설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여럿 진행 중이다. 인근에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서울 강남지역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5년에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 예정이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이동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이 편리하다.
청라에 첨단 산업을 비롯해 각종 기업이 몰리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청라 SK V1 인근에 자동차 첨단 부품과 소재 관련 R&D 중심의 투자 유치를 통해 IHP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2023년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생산시설, BMW 연구개발 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실수요자들은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라에는 GM테크니컬센터, 청라 하나드림타운 등의 주요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추후 청라시티타워, 청라의료복합타운,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점, 로봇랜드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탄탄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이다.
청라 SK V1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493호실, 분양창고 26실, 근린생활시설 46호실로 청라국제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