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중요”
이미지 확대보기제주에너지공사는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도내 관계기관 관계자와 도민들도 참석하여 유럽의 양성평등 발전 과정에 대한 강연을 듣고, 성평등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였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유럽도 성평등을 위해 고민과 변화를 계속해 왔다”라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했다. 토크 콘서트는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약 한 시간 동안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호민 사장은 기념사에서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 “제주도와 상생하기 위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마련할 것”이라며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