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해 협력사, 원주소방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터널 건설현장이 침수되고 작업자가 부상·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본부는 △부상자 구조·119 후송 △보고체계 및 절차 △재난대응 협력체계 가동 △피해복구 및 2차 사고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