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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년 연속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AI 중심 전환 노력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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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년 연속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AI 중심 전환 노력 등 인정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를 달성했다. 사진=수자원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를 달성했다.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를 달성했다.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상대평가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E, S, G) 영역 전반의 이행 수준을 검토한 후 총 7개(AA-A-BB-B-C-D-E)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최종 A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의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종사하는 30개 기업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유틸리티 부문 평균점의 150% 이상을 득점하는 등 부문을 선도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물 분야 세계 최초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 선정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품질인증을 획득한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상수도 전 과정의 AI 중심 전환 노력,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기동반 신설 등 ‘안전·에너지·AI’ 중심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ESG 최고등급 달성은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향한 공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