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교육메세나탑 수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활 지원
“앞으로도 복지·교육 지원 노력”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활 지원
“앞으로도 복지·교육 지원 노력”
이미지 확대보기IS동서그룹의 장학재단이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1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7년 연속 수상이다.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은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기업,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문암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집중해왔다”며 “특히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들의 진학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주요 성과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학습비 및 교육비 지원,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 지원, 아동학대 및 범죄피해아동 지원사업,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등이 있다. 현재 매년 400여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이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은 재단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권혁운 IS동서 회장이 지난 2016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부산을 비롯한 다영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재육성과 교육지원에 힘쓰고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