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단지
지난달 전용 84㎡ 48억에 거래
잠실역·롯데월드몰·백화점 연결
송파구 첫 스카이브릿지 아파트
지난달 전용 84㎡ 48억에 거래
잠실역·롯데월드몰·백화점 연결
송파구 첫 스카이브릿지 아파트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건설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우수한 주변 인프라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일반분양 당시 최고 761.74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전용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된 바 있으며 최근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발표한 2025년 인기아파트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 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으며 송파구 전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수영장의 경우 기존 아파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콘크리트 방식이 아닌 호텔 등에서 적용하는 통 스테인리스 구조를 적용하며 품질을 높였다. 특히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이다. 롯데월드몰과 백화점을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의 강점을 갖췄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이다.
주변 근접성은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석촌호수,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