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남부발전, 안전관리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전력그룹사 중 유일

글로벌이코노믹

남부발전, 안전관리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전력그룹사 중 유일

기재부 심사서 2등급 획득,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및 대통령 표창 등 성과 잇따라
이미지=남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남부발전


국민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 현장에서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 한국남부발전이 이 까다로운 안전 성적표에서 7년째 최고 수준의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안전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2019년 시범평가 포함)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전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의 안전 역량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엄격한 제도다.

남부발전의 이번 성과는 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율 안전 문화를 조성해온 결과다.
남부발전은 △고유의 안전 특화 교육인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안전 취약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돕는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안전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철저한 현장 관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남부발전은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0건)를 달성했으며,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동반성장 부문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율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