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학부모·교사 등 7명 위촉… 1기 성과 바탕으로 전문성·연속성 확보, 안전 콘텐츠 확산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가 일상 속 학교안전 실천을 이끌어갈 국민 참여형 홍보 전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공제중앙회는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안전ON’은 ‘안전을 켠다(ON)’는 직관적인 의미와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올해 2기 서포터즈는 대학생, 일반 시민, 학부모, 교사 등 폭넓은 배경을 가진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1기에서 활약했던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여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은 정훈 이사장의 환영사와 위촉장 수여, 활동 계획 안내 및 사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텀블러, 삼각대,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전달됐다.
정훈 이사장은 “안전ON 서포터즈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학교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실천형 소통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감 콘텐츠를 제작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07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전국 2만여 개 교육기관과 580만여 명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국내 대학안전공제사업 가입률 1위 기관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