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중부본부 신규 사업장 방문…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 표명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신규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드러냈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이 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중부본부를 방문해 개소를 앞둔 신규 사업장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이사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대외 일정이다.
충북 오송 중부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시장 운영을 위한 상시 예비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이사장은 사업장 곳곳을 살피며 실질적인 안전 조치와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신규 사업장 개소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중부본부와 유관 부서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중부본부는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 시설인 만큼 비상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제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며, "취임 후 첫 행보로 이곳을 찾은 것은 안전경영에 대한 전력거래소의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현장 점검을 두고 신임 이사장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전력거래소는 중부본부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점으로 국가 전력망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력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