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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일상이 되는 에너지 현장 만든다"...에너지공단, ‘KEA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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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일상이 되는 에너지 현장 만든다"...에너지공단, ‘KEA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포

‘안전은 타협 불가’ 원칙 아래 5대 핵심 요소 고도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배준경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노사 공동으로 새롭게 선포했다. 사진에너지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배준경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노사 공동으로 새롭게 선포했다. 사진에너지공단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권 확보가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지침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하는 안전 경영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혁신하고, 이를 에너지 생태계 전반의 안전 문화로 확산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노사 공동으로 새롭게 선포했다. 새롭게 정립한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안전 경영을 위한 5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공단은 가치 판단의 모든 기준을 안전에 두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법령 준수를 넘어 경영 체계를 상시적으로 개선하는 구조적 틀을 갖췄다.
특히 위험성 평가와 안전 점검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고, 에너지 생태계 조성 단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방침은 외부 컨설팅과 안전 전문가, 경영진, 근로자 대표가 참여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거치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현장 대응 전략으로 고도화되었다.

이번 경영방침은 지난 1월 취임한 최재관 이사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노사 소통’ 기조를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사가 소통 기반의 맞춤형 교육·훈련 강화와 위급 상황 대응 체계 고도화를 약속함에 따라, 향후 공단은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