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규모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실내 인도어 골프장 등 제공 예정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실내 인도어 골프장 등 제공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단지는 쌍령동 일대에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246㎡로 구성되며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이 조성 중이다.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사계의 숲과 유리온실, 탐조 공간 등이 계획됐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업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경기광주역까지 운영하고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실내 인도어 골프장,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혜택도 오픈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한다.
경기광주역 주변에서는 약 48만㎡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경기광주역세권2’ 공공주택지구 지정도 진행되고 있다. 기존 생활 인프라로는 G-스타디움과 이마트 광주점, 하나로마트 광주점, 경안시장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대단지 규모와 쌍령공원, 광역교통망, 단지 내 생활서비스를 앞세워 2단지 분양에 나선다. 향후 수서~광주선과 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쌍령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개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데다 셔틀버스,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등 입주민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한 상품을 적용한 만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는 주거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