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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상봉터미널 부지에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308실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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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상봉터미널 부지에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308실 11월 분양

상봉역·망우역 도보권 입지…GTX-B 예정으로 5개 노선 연계
전 실 전용 84㎡ 단일 구성…실거주 의무·처분조건 규제 완화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1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공급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미지=포스코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1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공급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미지=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1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공급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실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앞서 분양을 완료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총 13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복합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가 지나는 상봉역 및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도로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북부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중랑천, 봉화산, 망우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판매 및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시행사인 신아주가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으로 브랜딩해 테넌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 설계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일부 타입에는 거실과 주방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한 LDK(거실·식당·주방) 구조가 적용되며,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청약 및 대출 규제 측면에서는 실거주 의무나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적용되지 않으며, 유주택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