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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부양 기대감에 코스피 1900선 턱밑…코스닥 10p 상승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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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부양 기대감에 코스피 1900선 턱밑…코스닥 10p 상승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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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마리오 드라기 ECB(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지난주 시사한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26~27(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도 미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도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완화시켰다.

여기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도 지난 23일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후 "물가상승률 목표인 2%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양적완화를 비롯한 모든 카드를 꺼낼 수 있다"고 발언해 글로벌 증시 상승을 도왔다.

글로벌 경기 부양책이 마련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며 25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00포인트 오른 189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71억원, 82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2591억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21%), 보험(-0.87%), 통신업(-0.45%), 전기전자(-0.08%) 등을 빼고 대부분 상승했다. 그동안 실적 부진으로 약세였던 철강금속업과 건설업은 3%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별로는 삼성전자(-0.51%)를 비롯해 삼성물산(-1.96%), SK텔레콤(-1.77%), 현대차(-1.08%) 등이 하락세였다.

반면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SK네트웍스, NAVER등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CJ씨푸드1우등 1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8포인트 오른 681.43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29억원, 기관이 305억원 팔아넘겼다. 외국인은 535억원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 우위였다.

CJ E&M, 메디톡스, 코미팜, 파라다이스, 셀트리온등이 강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 없이 코아로직, 이니텍, 코디엠등 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