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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제이엔케이히터, 핵협상 타결후 대 이란 수주량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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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제이엔케이히터, 핵협상 타결후 대 이란 수주량 확대 기대

[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산업용가열로(FH, Fired Heaters) 부문 국내 유일업체인 제이엔케이히터는 25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7일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0길 9, G밸리 기업시민청이다.

보통주 1주에 100원의 현금배당을 포함한 제18기 재무제표 승인건을 결정한다.

남인 KB인베스트먼트(주) 경영자문역을 사외 이사로 선임하는 건도 결의한다.
산업용가열로(FH)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열손가락에 꼽는 나라에서만 맡아할 수 있다.

국내는 제이엔케이히터가 유일한 업체이다.

회사는 이란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그동안 닦아온 이란 내 시장인지도에 힘입어 수주량이 급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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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 확대와 쿠웨이트 정유시설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제이테크와 아이플랜트를 두고있다.

제이테크는 화학 및 일반플랜트 설비설계, 제조 및 설치를, 아이플랜트는 산업용가열로의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를 수행한다.

공랭식증기응축기(ACC, Air Cooled Condenser)사업도 경쟁력이 있는 회사이다.

충남 당진에 공장을 설립해 2012년 8월 멕시코에 프로젝트 납품을 시작했다.

칠레, 캐나다에 3건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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