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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30대그룹 수익률] 삼성그룹 웃고, 농심그룹 울고…외인 인터플렉스, 현대엘리베이, 한라홀딩스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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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30대그룹 수익률] 삼성그룹 웃고, 농심그룹 울고…외인 인터플렉스, 현대엘리베이, 한라홀딩스 '러브콜'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주가경신으로 주요 30대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이 웃었다.

2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을 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삼성그룹은 삼성전자(8.4%)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6.1%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26.3조원으로 껑충 뛰었다.

반면 농심그룹은 농심홀딩스(-13.7%)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2.2% 하락하면서 3.2조원으로 주저앉았다.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GS그룹의 GS글로벌(14.1%), 한진그룹의 한진(14.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15.3%),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13.9%),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13.7%)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크손들의 수급을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한진그룹의 대한항공, 현대그룹의 현대증권,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링이 가장 높았다.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한솔그룹의 한솔로지스틱스,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외국인 수급에서는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 현대그룹의 현대엘리베이, 한라그룹의 한라홀딩스순으로 가장 많은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하지만 농심그룹의 농심, 한솔그룹의 한솔테크닉스, GS그룹의 GS글로벌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교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