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의이슈
-‘탄핵정국’에서 대선정국으로… 대선 테마주 기승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헌법재판소로 넘어가면서 대선 테마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마침 반기문유엔 사무총장도 12일(현지시간) "사무총장으로 일한 것은 내 평생의 영광이었다"라며 고별연설을 하고 귀국일정을 하나하나 소화하고 있다.
지난 12일 증시에서도 지엔코, 광림, 성문전자, 씨씨에스 등 ‘반기문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이밖에 ‘문재인 테마주’, ‘유승민 테마주’ 등 수많은 정치인 관련 테마주들이 증시를 휘젓고 있는 게 요즘 현실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급등종목이니 관심을 안가질 수 없지만 테마주들의 생로병사를 보면 끝이 좋았던 종목은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기업의 펀더멘탈과 상관없는 투자심리에 의해서 움직였기 때문이다.
때로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나 풍문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으니 당국에서도 피해예방 차원에서 적극 감시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테마주는 대부분 투기적 수요가 주가를 띄우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증시에 영향을 줄 만한 주요뉴스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도 감산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 상승
지난 12일 증시에서도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등 건설주들이 중동 경기 회복에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주가가 상승했다.
◆뉴욕-유럽증시
-다우지수 19,796.43 기록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는 이틀 일정으로 시작되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8포인트(0.20%) 상승한 19,796.43를 기록, 사상 최고치 경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7포인트(0.11%) 하락한 2,256.96에, 나스닥 지수는 31.96포인트(0.59%) 내린 5,412.54에 장을 마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임박 전망에 하락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2% 하락한 6,890.42에 마감.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12% 하락한 11,190.21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7% 떨어진 4,760.77에 각각 장을 끝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