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6.13포인트(0.99%) 내린 615.99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610선대로 마감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8거래일만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79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억원 41억원 순매도했다.
운송과 디지털컨텐츠만 각각 3.31%, 1.74%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대체로 내림세가 강했다. 코미팜이 5.90% 내려 낙폭이 컸고 카카오(-1.74%), 로엔(-1.59%), 메디톡스(-1.24%), SK머티리얼즈(-1.21%), CJ E&M(-0.56%) 등이 줄줄이 내렸다. 셀트리온과 바이로메드는 전날과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에스에프에이가 4.65% 상승했고 컴투스(2.58%), 파라다이스(2.53%) 등이 2%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액토즈소프트가 사업확장 및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대표이사를 구오하이빈(Guo Haibin)씨로 변경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29.92%)까지 올랐다.
오성엘에스티는 25일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앞두고 6.73% 올랐다.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 회사는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된다.
반면 에스아이티글로벌은 상장 적격 심사에 따른 거래정지 우려와 4년 연속 영업적자 우려 속에 20.88% 내렸다. GH신소재는 1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18.95% 급락했다.
아리온은 지난해 공시했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일정이 미뤄졌다고 밝히며 자금조달 우려 속에 17.68%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28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840개다. 보합은 74개를 기록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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